Ahluwalia
나이지리아와 인도 출신의 부모님 밑에서 자란 런던 태생의 디자이너 프리야 알루왈리아는 친환경 패션을 지향하는 레디 투 웨어 컬렉션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프리야 알루왈리아는 웨스트민스터 대학 석사 학위 프로젝트를 위해 남은 원단과 중고 의류를 활용해 디자인한 것을 계기로 2018년 알루왈리아를 설립했습니다. 2019년 H&M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면서 지속 가능성을 중시하는 대표적인 신진 디자이너로 알려진 알루왈리아는 다문화 가정에서 자란 성장 배경과 90년대 아이템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컬렉션을 전개합니다. 유년 시절 가족들이 입었던 의상에서 영감을 받아 빈티지 소재로 완성하는 알루왈리아의 컬렉션은 라운지 팬츠, 쇼츠, 스웨트셔츠, 폴로 셔츠 등 다양한 패턴과 독특한 매력으로 탄생합니다. 잊히고 버려진 아이템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 알루왈리아는 책임감 있는 방식으로 지속 가능성의 가치와 혁신, 세련미가 공존할 수 있는 디자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