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nner Fletcher
브루클린 기반의 디자이너 듀오 태너 리치와 플레처 카셀이 2020년에 설립한 태너 플레처는 빈티지 의류와 인테리어 소품이 가진 향수와 낭만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여성복을 선보입니다. 성별의 경계가 모호한 태너 플레처의 컬렉션에는 실크 트리밍과 리본 장식, 대조적인 스티치, 오묘한 광택의 메탈 하드웨어 등 세심한 디테일이 가득합니다. 질감과 패턴이 소파 원단이나 커튼을 연상케 하는 블레이저와 캐주얼한 버튼업 셔츠, 섬세한 액세서리는 지속 가능한 업사이클링 패브릭이나 고품질의 프리미엄 소재를 사용해 자연스럽고 차분한 색감으로 완성됩니다. 빈티지 인테리어의 요소를 모던하고 실용적인 실루엣과 결합한 태너 플레처의 여성복 컬렉션은 독특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