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e Kurogouchi
2010년 디자이너 마이코 쿠로구치가 설립한 마메 쿠로구치는 일본의 장인 정신을 이어가는 레디 투 웨어 브랜드입니다. 나가노 출신의 마이코 쿠로구치는 현지 장인들과 함께 일본의 전통의상, 미술, 세라믹에서 영감을 받은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2017년 도쿄 패션 프라이즈를 수상한 마메 쿠로구치는 전통과 현대의 요소를 결합하는 탁월한 능력으로 많은 찬사를 받았습니다. 흐르듯 유려하게 떨어지는 미디 드레스, 은은한 플레어 핏 팬츠, 절제된 오버사이즈 블레이저 등 우아한 실루엣이 인상적인 마메 쿠로구치의 컬렉션은 손으로 짠 실크와 기모노 패브릭으로 제작되며 컷아웃과 전통 자수 등의 디테일은 차분한 분위기가 흐르는 컬렉션에 반전을 더합니다. 풍부한 이야기와 정교함이 깃든 마메 쿠로구치의 컬렉션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