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holas Daley
자메이카계 스코틀랜드인 디자이너 니콜라스 데일리는 2015년 런던에서 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를 론칭해 본인이 나고 자란 두 나라의 문화와 영국의 장인 정신을 융합한 실용적인 여성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니콜라스 데일리는 레게 음악과 그로부터 파생된 장르인 덥, 포스트 펑크 그리고 개성 넘치는 스트리트 룩에서 얻은 영감을 수작업으로 짠 은은한 파스텔 색감의 크로셰 버킷햇과 정밀한 테일러링이 돋보이는 캔버스 패널 재킷, 셔츠, 슬랙스에 담아냅니다. 패션을 통해 다문화주의의 아름다움을 전파하는 니콜라스 데일리의 컬렉션은 패션 업계에 다문화적 시각의 필요성을 상기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