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ques Almeida
포르투갈 태생의 마르타 마르케스와 파울로 알메이다는 센트럴 세인트 마틴을 졸업 후 비비안 웨스트우드에서 경력을 쌓은 뒤 2011년 마르케스 알메이다를 론칭하며 데님을 재해석한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런던을 기반으로 하는 마르케스 알메이다는 90년대의 언더그라운드 에너지를 현대적인 관점으로 신선하게 접근하는 디자인으로 2015년 LVMH 프라이즈에서 우승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두 디자이너의 뛰어난 감각을 바탕으로 독특한 재단과 이색적인 소재를 조합해 완성한 비대칭 스커트와 드레스, 크롭 데님 진, 버튼다운 셔츠, 밑단이 풀린 데님 디자인, 니트웨어는 거칠면서도 우아한 마르케스 알메이다의 매력을 드러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