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A QUAN
시드니에서 법과 저널리즘을 공부한 호주 출신의 디자이너 안나 황은 2013년 안나 콴을 론칭하여 클래식한 레디 투 웨어를 미니멀하고 모던하게 풀어냅니다. 넓은 소맷단이 돋보이는 깔끔한 코튼 셔츠로 주목을 받은 안나 콴은 날렵한 블레이저부터 이브닝 드레스, 테일러드 버뮤다 쇼츠, 와이드 핏 팬츠에 이르는 폭넓은 카테고리의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1930년대 실루엣에서 영감을 받은 구조적인 테일러링과 드롭 웨이스트 실루엣도 안나 콴의 컬렉션을 대표하는 특징입니다. 독창적인 비전을 바탕으로 유행에 관계없이 오래도록 입을 수 있는 우아한 레디 투 웨어를 제안하는 안나 콴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