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lotte Kidger
센트럴 세인트 마틴을 졸업한 샬롯 키저는 영국 런던에서 자신의 이름을 딴 홈 인테리어 브랜드를 설립 후 폐기된 재료를 활용하여 독특하면서도 실용적인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폴리우레탄 폼 가루에 레진을 섞어 만든 샬롯 키저의 컬렉션은 재료에 대한 실험적인 접근과 다채로운 색감이 특징입니다. 브랜드의 시그니처 디자인은 화학적인 경화 과정을 거쳐 완성되는데 이 과정이 반복될 때마다 모양이 약간 변형되어 상품마다 고유한 질감과 개성이 잘 드러납니다. 폐기물을 줄일 수 있는 ‘로우웨이스트’ 홈 인테리어라는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해 나가는 샬롯 키저의 지속가능한 컬렉션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