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OLAS ANDREAS TARALIS 슬랙스
캐나다 출신 디자이너 니콜라스 안드레아 타랄리스는 파슨스 디자인 스쿨을 졸업한 뒤 디올 옴므에서 에디 슬리먼의 어시스턴트를 거쳐 세루티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경험을 쌓았습니다. 2008년 자신의 이름을 건 브랜드를 설립한 니콜라스는 차분하면서도 몽환적인 매력과 과감한 실루엣, 레이어드 구조와 고급 소재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레디 투 웨어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블랙과 화이트 색상이 주를 이루는 컬렉션은 루즈 핏, 자연스럽게 마감한 스티치 디테일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훌륭한 완성도를 자랑하는 테일러링과 극적이면서도 우아한 고딕 무드는 브랜드만의 독특한 감성을 표현해줍니다. 세련된 시각으로 동시대 남성복을 재해석하는 니콜라스 안드레아 타랄리스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