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REI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드류 커리는 코튼의 역사를 연구한 계기로 2021년 LA에서 에어레이를 설립해 해체주의 미학에서 영감을 받은 독창적인 남성복을 선보입니다. 패널을 이어 붙인 디자인과 겉으로 드러낸 스티치는 그리스어로 ‘잘라내다'라는 의미를 지닌 브랜드명과도 일맥상통합니다. 여유로운 핏의 니트 스웨터와 비대칭적인 형태가 특징인 퀼팅 베스트, 패널 구조의 데님 진을 포함한 컬렉션의 모든 상품에는 옷을 이루는 기본 요소인 실을 연상시키는 스티치 디테일을 더했습니다. 해체와 결합을 통해 실험적인 실루엣을 구현하는 에어레이의 남성 컬렉션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