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CCI
1947년 설립된 푸치는 몽환적인 프린트와 유려한 드레이핑의 대명사로 통하는 이탈리아 브랜드입니다. 2021년 새롭게 합류한 디자이너 카미유 미셀리는 과거의 아카이브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차용하며 기발하고 대담한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고급스러운 실크와 메탈릭 패브릭에 깃털과 비즈를 정교하게 장식한 블라우스, 팬츠, 스커트부터 건축적인 실루엣과 섬세한 자수가 인상적인 이브닝드레스와 액세서리까지 산뜻한 색감과 흥미로운 질감의 대비로 눈을 즐겁게 하는 푸치의 컬렉션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