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tro
브라질 출신 디자이너 이자 카우프만이 2020년에 론칭한 덴트로의 백 컬렉션은 마치 제작과정을 보여주는 듯 밖으로 드러난 심라인, 길게 연장된 스티치 등의 고유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프라다, 보테가 베네타, 발렌시아가, 아크네 스튜디오의 액세서리 디자인팀에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자 카우프만은 구조적인 미니 숄더백부터 부드러운 오버사이즈 토트백까지 다양한 형태의 가죽 백 컬렉션을 전개합니다. 덴트로의 컬렉션은 프랑스에서 디자인되고 이탈리아의 장인들이 완성합니다. 포르투갈어, 이탈리아어, 그리고 스페인어로 ‘내부'를 뜻하는 브랜드 이름에 걸맞게 덴트로의 디자인 안에는 클래식한 감성과 장인 정신이 녹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