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ineered Garments 재킷 & 코트
1999년 설립된 엔지니어드 가먼츠는 미국 문화와 패션의 영향을 받은 모던한 워크웨어 컬렉션을 전개하며 20년 넘게 패션 애호가들 사이에서 컬트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일본의 패션 그룹 네펜데스의 바이어로 일했던 디자이너 다이키 스즈키는 실용적인 산악 장비부터 일본 브랜드 꼼 데 가르송, 1990년대의 아날로그 감성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영감을 얻어 엔지니어드 가먼츠의 독창적인 디자인 세계를 확립했습니다. 태피터, 립스탑 나일론, 트윌, 새틴 등 내구성 좋은 소재로 제작되는 재킷, 후디, 오버롤은 차분한 색감과 여유로운 실루엣이 특징인 반면 마드라스, 폴카 도트, 플로럴, 글렌 체크 등 다채로운 패치워크나 패턴으로 완성되는 셔츠와 액세서리도 눈에 띕니다. 지극히 미국적인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하며 실용적인 남성 컬렉션을 선보이는 엔지니어드 가먼츠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