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RIS
런던의 센트럴 세인트 마틴에서 금속 세공과 주얼리 제작을 공부한 디자이너 파리스 두 그라프는 2012년 시애틀을 기반으로 주얼리 브랜드 파리스를 론칭했습니다. 가구 디자이너인 부모님의 영향을 받아 형태와 구조에 대한 이해가 뛰어난 설립자는 클래식한 주얼리를 재해석해 마치 현대 미술 작품처럼 우아하고 독창적인 실루엣의 주얼리를 만듭니다. 유려한 곡선으로 귓불과 귓바퀴를 감싸는 이어 커프, 반짝이는 젬스톤을 세팅한 드롭 이어링부터 불규칙한 물결 모양의 실루엣이 돋보이는 체인 네크리스와 링까지 자연과 도심에서 영감을 받은 파리스의 주얼리는 스털링 실버, 브론즈 등 고급스러운 메탈에 오닉스, 케시 진주와 같은 천연 재료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완성됩니다. 대담하고 실험적인 동시대적 미학으로 세련된 주얼리 컬렉션을 전개하는 파리스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