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aying 슈즈

프레잉은 포스트모더니즘을 역설적으로 풀어낸 컬렉션을 전개하는 브랜드입니다. 로스앤젤레스와 뉴욕에 각각 거주하는 친구 알렉스 하다드와 스카일러 뉴먼이 2020년에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한 작은 프로젝트였던 프레잉은 독특한 개성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며 빠르게 팬덤을 모았습니다. 의미가 모호한 문화적 메시지와 슬로건이 프린트된 티셔츠, 볼캡, 핸드백을 아우르는 프레잉의 컬렉션은 무뚝뚝하고 차가운 이미지를 간접적으로 표현하는 반면 프레피한 무드의 폴로 셔츠는 헤비메탈 장르를 연상시키는 섬뜩한 그래픽과의 대비로 예상 밖의 매력을 보여줍니다. 누군가에겐 모호할 수도 있는 문화적 레퍼런스를 다양하게 반영한 프레잉의 남성복 컬렉션은 ‘아는 사람만 아는' 디자인적 요소를 통해 여유로운 태도를 대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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