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Project 데님 진
앤트워트 왕립 예술학교를 졸업하고 장 폴 고티에에서 경력을 쌓은 뒤 자신의 브랜드를 론칭한 벨기에 디자이너 글렌 마틴스는 2013년 파리 브랜드 와이 프로젝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되었습니다. 역사적 요소와 서브컬처의 흥미로운 뒤섞임에서 영감을 얻는 글렌 마틴스는 독특한 실루엣의 데님 진과 재킷, 추상적인 그래픽 패턴의 티셔츠와 팬츠 등 자유분방한 스트리트 문화와 아방가르드한 미학이 공존하는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와이 프로젝트는 실험적이고 대담한 비전을 전면에 내세워 젠더에 구애받지 않는 디자인으로 새로운 차원의 창의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