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jas Maksimas 액세서리
몬트리올 출신의 베야스 크루스제우스키는 19살에 자신의 브랜드 베야스 막시마스를 론칭했으며 LVMH 프라이즈를 수상한 최연소 디자이너 중 한 명이기도 합니다. 일본의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셀린느와 미우미우 컬렉션을 직접 해체해보며 패션을 독학으로 공부한 베야스는 로컬 수선집에서 일한 경력을 바탕으로 토론토의 작은 스튜디오에서 누구나 성별에 구애받지 않고 입을 수 있는 스트리트웨어를 선보입니다. 베야스 막시마스의 남성 레디 투 웨어 컬렉션은 이탈리아에서 생산한 고급 원단만으로만 완성됩니다. 워크웨어에서 영감을 받은 오버사이즈 재킷, 디스트레스 디테일이 돋보이는 보머 재킷 그리고 생지 데님 진은 대조적인 스티치와 비대칭적인 실루엣이 더해져 신선한 매력을 끌어내며 기모노 스타일 셔츠와 리넨 드레스는 성별의 경계를 철저히 허물고자 하는 브랜드의 지향점을 엿볼 수 있습니다.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절제된 디자인이 특징인 핸드백과 백팩부터 세련되면서도 펑크의 태도가 깃든 시어링 초커 네크리스까지, 베야스 막시마스의 다채로운 컬렉션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