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gler 의류
14세에 우연한 기회로 프랑스 랭 국립 오페라 발레단에 합류하며 예술의 세계로 발들 들인 티에리 뮈글러는 표현 중심의 공연 예술을 거쳐 패션 업계에 입문했습니다. 알라이아, 장 폴 고키에, 몬타나 등 영향력 있는 디자이너와 함께 1980년대를 풍미한 티에리 뮈글러는 극적이고 환상적인 컬렉션과 패션쇼로 대중을 매혹시켰습니다. 2017년에는 케이시 캐드월라더가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합류해 1970년대 스포츠웨어에서 영감을 받은 스파이럴 컷 데님 재킷과 진, 실루엣을 강조하는 탑과 드레스를 선보이며 뮈글러 고유의 대담한 미학을 이어가는 동시에 혁신적인 변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설립자가 이룬 공고한 아카이브에 동시대적 비전을 접목해 끊임없는 혁신을 거듭하는 뮈글러의 남성 컬렉션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