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conesi 이어링
파리 기반 주얼리 브랜드 판코네시는 장인 정신의 유산을 간직한 실험적인 디자인으로 주얼리의 기능적인 측면을 새롭게 조명합니다.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유년 시절을 보낸 디자이너 마르코 판코네시는 어린 나이부터 예술과 고고학에 흥미를 보였으며 이를 통해 쌓은 파인 주얼리의 전통적인 제작 과정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2018년 그의 이름을 딴 브랜드를 설립했습니다. 판코네시의 주얼리 컬렉션은 925 스털링 실버, 14K 골드, 브라스 등 고급 소재와 에나멜 코팅한 스톤이 자아내는 화려한 색감이 조화를 이룹니다. 섬세하고 구조적인 디자인의 링, 브레이슬릿, 이어링에는 디자이너의 애정과 손길이 구석구석 닿아있으며, 다채로운 펜던트 장식이 달린 탈리스만 네크리스는 착용자에게 행운을 줄 것 같은 기대감을 선사합니다. 판코네시는 기존 남성 주얼리의 한계를 벗어나 젠더를 아우르는 동시대적인 미학을 제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