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ghyuk 버킷햇
영국 왕립 예술대학을 졸업한 디자이너 최강혁과 손상락은 2017년 서울에서 강혁을 론칭해 실용주의에 기반한 독창적인 스트리트웨어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차량용 에어백처럼 낯선 소재를 활용한 레디 투 웨어 컬렉션으로 패션계의 주목과 찬사를 받은 강혁은 2019년 LVMH 프라이즈 후보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엄선한 소재와 정밀한 테일러링, 실제 에어백의 바코드와 로고, 스티치를 그대로 살린 독특한 디테일이 한데 어우러진 강혁의 레디 투 웨어는 해체주의 미학과 실용성 사이에서 조화로운 균형을 이룹니다. 기능성 패브릭을 재활용한 혁신적인 컬렉션으로 미래지향적인 비전을 뚜렷하게 보여주는 강혁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