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GYL

실험적이면서도 독창적인 향, 성별에 구애받지 않는 디자인을 겸비한 토론토 기반의 브랜드 비질은 오늘날 캔들의 의미를 재해석하고 있습니다. 2021년 스티븐 미슐리츠가 창업한 비질은 캔들이 종교적인 의식이나 여성들이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루틴에 주로 쓰였던 용도를 넘어 더욱 다양한 관점에서 소비되길 바랍니다. 비질의 소이왁스 캔들은 모두 몬트리올에서 수작업으로 제작되며 일랑일랑, 암브레트와 통카 빈 등 풍부한 아로마가 가미된 완성도 높은 향은 드럼통 디자인의 재사용 가능한 글라스 용기에 담깁니다. 예술, 디자인, 지역사회에서 영향을 받는 비질은 토론토 인근 지역의 LGBTQI+ 자선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다양한 퀴어 아티스트와 협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셀프케어 혹은 종교적인 용도를 넘어 캔들에 대한 색다른 비전을 제시하고, 천연 성분으로 안심하고 마음껏 사용할 수 있는 비질의 컬렉션은 한 차원 높은 경험과 만족감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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