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beast 피쳐 & 디캔터
2020년에 설립된 벤쿠버 기반의 유리 세공 스튜디오 굿비스트는 비정형적이고 구조적인 홈 인테리어 컬렉션을 전개합니다. 고온 열처리 과정을 거친 폐유리 조각과 판유리는 블로잉 기법과 수작업을 통해 디캔터, 컵, 화병을 아우르는 드링크웨어 및 오브제로 탄생합니다. 찌그러진 듯한 실루엣은 굿비스트의 시그니처 디자인으로 울퉁불퉁한 컵과 화병에서 재치 있는 감각이 느껴지며, 비커를 연상시키는 디캔터와 함께 연출했을 때 예상치 못한 색감과 질감의 대비는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섬세하고 은은한 색감에 뚜렷한 존재감이 돋보이는 굿비스트의 홈 인테리어 컬렉션은 공간에 동시대적인 인테리어의 미학을 투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