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erni 키링
프랑스 브랜드 코페르니의 설립자 세바스티앙 메이어와 아르노 바이앙은 여성의 일상과 삶, 옷에서 영감을 받아 오뜨 꾸뛰르를 품격 있고 가볍게 재해석합니다. 코페르니 팜므라는 이름으로 성공적인 데뷔를 마친 뒤 두 디자이너는 브랜드명에서 팜므를 삭제하며 하나의 완성된 룩을 제안하기보다는 각 상품의 개성을 강조하는 프렌치 메종의 방식으로 브랜드를 재정비했습니다. 코페르니는 전통적인 런웨이 쇼 대신 소셜미디어에서 새 컬렉션을 공개하는 등 혁신적인 소통 방식으로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비전을 표현합니다. 완벽한 실루엣, 드레이핑, 대칭적 구조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코페르니의 절제된 컬렉션은 칼같이 정밀한 재단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감성을 자극하는 정교한 테일러링의 팬츠와 스커트, 드레스는 사계절 내내 착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며 세련된 울 재킷과 오픈 토 샌들은 단조로움을 거부하는 코페르니의 미니멀한 미학을 대변합니다.